[연예팀] 가수 이지혜의 집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8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은 ‘별에서 온 미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함께한 이지혜가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지혜의 집에는 외출 후에도 강아지를 보살필 수 있는 CCTV가 설치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세심한 모습은 그의 남다른 애견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지만, 이를 두고 오나미는 “집착이 너무 심한 것 같다. 강아지한테 그렇게 하는데 나중에 남편한테는 어떻겠냐”라는 진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이지혜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아늑해 보인다”, “이지혜 집공개해서 보니 진짜 깔끔하네”, “이지혜 집공개할 만 하다. 준비된 여자 입증!”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JTBC ‘집밥의 여왕’은 매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집밥의 여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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