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또 하나의 전지현 립스틱이 탄생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매일 색다른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한다.
수목 드라마 1위로 등극한 별그대에서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는 전지현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실시간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
특히 지난 3화에서 천송이가 맹장염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예뻐 보여야 하는 여배우로서의 품격을 지키기 위해 아픔을 참고 화장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천송이의 병원 패션’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몸을 가누기 힘들 만큼 아픈 상황에서도 아름다움을 포기 할 수 없는 여배우 천송이는 고통 속에서 땀을 흘리면서도 글래머러스한 패키지의 립스틱을 발라 생기를 더했다. 이때 바른 립스틱은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 몽 루즈 로즈 걸리 컬러 11번이다.
천송이 병원 장면이 방송되고 네티즌들은 ‘아픈데도 저렇게 여신같이 이쁘다니 역시 전지현’, ‘전지현이 바른 립스틱은 어디껀지 컬러가 정말 예쁘다’, ‘국민여신답게 뭐든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자료제공 : 롤리타 렘피카,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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