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라면끓이기에 도전했다.
1월10일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는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김복임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구라가 야식으로 생애 처음 라면 6개 끓이기에 도전, 그는 “이런 걸 하고 살아야 하는데, 라면 6개를 처음 끓여본다”라면서 자신있게 끓는 물에 스프를 넣었다. 이어 김구라는 “덜 익히는 건 자신 있다. 꼬들꼬들하게~”라며 라면을 끓였다.
김구라는 다 끓인 라면을 들고 나오면서 “샤브샤브로 했어”라고 자신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표 라면 샤브샤브를 본 김민종은 “국물이 귀한 라면이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다른 가족들 역시 제 각각 재미있는 평을 내놓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더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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