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오종혁, 한쪽 팔로 고군분투… 과연 사냥 결과는?

입력 2014-01-10 21:45  


[김민선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사냥감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월10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족장 김병만의 진두지휘 아래 사냥감을 찾아 나서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냥에 앞서 병만족은 새총 쏘기 연습부터 신발 보수까지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첫날부터 손을 다쳐 부족원들에게 미안함이 컸던 오종혁은 “팔은 다쳤지만 다리는 다치지 않았다”며 사냥감의 위치라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종횡무진 정글을 활보하기도 했다.

이후 병만족은 사냥감과 대치하게 됐고, 곧바로 인해전술 포위작전을 펼치며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한편 과연 이들이 사냥에 성공했을지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남규리, 토끼귀 머리띠로 깜찍 매력발산 ‘귀요미 등극’
▶ 이종석 버릇, 여배우 콧속에 손을? “이후로 못 친해지고 있다”
▶ 이연희 학창시절, 한결같이 예쁜 미모 눈길 ‘인기 없었던 거 맞아?’
▶ 신민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 희망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 ‘소시오패스’ 신성록 반지… “살인 충동을 느낄 때 반지 만진다” 섬뜩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