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사냥감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월10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족장 김병만의 진두지휘 아래 사냥감을 찾아 나서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냥에 앞서 병만족은 새총 쏘기 연습부터 신발 보수까지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첫날부터 손을 다쳐 부족원들에게 미안함이 컸던 오종혁은 “팔은 다쳤지만 다리는 다치지 않았다”며 사냥감의 위치라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종횡무진 정글을 활보하기도 했다.
이후 병만족은 사냥감과 대치하게 됐고, 곧바로 인해전술 포위작전을 펼치며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한편 과연 이들이 사냥에 성공했을지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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