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박미선 어머니가 폭풍 댄스 실력을 과시하며, 뽕삘 충만한 시간을 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는 1월15일 방송될 KBS2 ’맘마미아’ 40회는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 등 3MC의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두 번째 날이 이어진다. 그 중 박미선은 친정엄마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 결혼으로 인해 멀어졌던 친정 엄마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에, 차량으로 이동 중에 박미선 어머니가 차 안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좁은 차 안에서 싱글벙글 웃으며 댄스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또한 무슨 일 때문에 폭풍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맘마미아’ 제작진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던 박미선 어머니는 트로트가 나오자 절로 어깨춤을 들썩였다”며 “어머니의 깜찍한 춤사위를 보던 박미선도 함께 어깨를 들썩거리며 피로를 푼 후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고 전해 박미선 모녀의 댄스 삼매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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