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권상우가 호주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월14일 권상우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상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전 지금 호주에 있습니다. 무지개 보고 바로 촬영.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높은 건물 뒤로 무지개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는 고층에서 찍은 셀카로 권상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돋보인다.
권상우 호주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상우 호주에서 촬영중인가” “권상우 무지개 사진 잘 찍었다” “권상우 눈빛 여전히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권상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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