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에디터이자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전현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1월13일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트에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혀무 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위 기수 선배다. 9년 전인가 전현무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렇게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사옥에 걸려 있는‘히든 싱어2’의 홍보 현수막으로 MC인 전현무가 크게 나타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곽정은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일으키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곽정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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