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장현승 루머… 어플 개발자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

입력 2014-01-16 08:34  


[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가 악성루머에 강경대응 할 방침이다.

1월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불거진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의 악성루머에 대해 살펴봤다.

최근 각종 SNS상에는 트러블 메이커의 현아와 장현승이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현아가 임신을 했다는 등의 악의적인 허위 소문이 기사 형식으로 작성돼 확산, 파장이 일었다.

이 같은 악성 루머는 기사와 똑같은 형태를 갖고 있는 글 때문에 퍼졌다. 이는 한 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이었다.

이와 관련 장현승과 현아 소속사 측은 강경대응을 선언, 최초 유포자를 선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장현승, 현아 악성 루머에 대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