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동생 김민주의 근황이 화제다.
1월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임신 출산 육아박람회(이하 ’베이비페어‘)’ 김민율과 동생 김민주가 깜짝 방문했다.
이날 김성주의 아내 진수정씨와 민율-민주 남매는 ‘베이비페어’를 두러보며 육아용품 나들이에 나섰다.
이에 박람회의 한 관계자는 “아직 다섯 살인 민율이가 직접 동생을 위해 제품을 고르는 오빠다운 모습을 선보여 주변인들이 모두 미소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아빠어디가1’에서 시청자들에게 ‘민율앓이’를 불러 일으켰던 김민율은 최근 ‘아빠어디가2’에 본격적으로 합류, 첫 촬영을 마쳐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제로투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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