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비스트 손동운-양요섭, 사이좋은 의형제처럼

입력 2014-01-16 19:34  


[김치윤 기자] 그룹 비스트 손동운, 양요섭이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시상식'에 입장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디지털음원 부문을 나눠서 시상한다. 각 부문멸로 대상(1팀), 본상(8팀), 신인상(1팀), 인기상(1팀)이 있다.

올해에는 음반 부문에 버스커버스커, 아이유, 이승철, 인피니트, 조용필, 지드래곤 등이 후보에 올랐다. 디지털음원 부문에는 투애니원, 다이나믹듀오, 싸이, 씨스타, 에일리, 이효리, 조용필(중복 가능) 등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후 4시30분부터 JTBC를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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