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새로운 극 전개에 힘입어 SBS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가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극중 이지아는 ‘재벌2세’ 하석진과 ‘위기의 부부’ 생활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18회 분 방송은 시청률 15.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인기 상승에 힘입어 SBS ‘세결여’와 리바트가 공동주관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든 시청자를 대상으로 SBS 홈페이지와 리바트 홈페이지를 통해 1월23일까지 응모가능하다. 12만 건의 참여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는 중.
참여 방법은 ‘세결여’ 홈페이지 또는 리바트 홈페이지 접속 후 이미지 상단의 퍼가기 버튼을 눌러 블로그나 카페에 퍼간 후 게시판에 퍼간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다.
당첨자 4등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3등 5명에게는 리바트 상품권 10만원권, 2등 3명에게는 리바트 상품권 20만원권,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리바트 상품권 30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3일후 공개된다.
한편 리바트는 드라마 주인공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 거실과 룸 등에 다양한 가구들을 협찬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위트리 4인 쇼파가 극중 송창의가 맡은 정태원 역의 집 2층 거실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 캡처, SBS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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