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결혼 4년차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의 신혼집이 ‘집밥의 여왕’에서 공개된다.
1월22일 방송되는 JTBC ‘집밥의 여왕’ 12회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입담女 특집으로 임성민, 신재은이 ‘나만의 보양식’을 주제로 집밥 대결을 펼친다.
결혼 4년차 임에도 여전히 신혼임을 과시하는 임성민이 선보인 집밥은 일명 ‘허니 스위티’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달걀 프라이에는 병아리 틀을, 참치 타르타르에는 하트 모양의 틀이 제격이라며 의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집밥의 여왕’에서는 결혼 4년차 임성민 부부의 집이 공개된다. 집안 곳곳의 벽면이 두 사람의 커플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을 뿐 아니라 부부가 모든 출연자들 앞에서 웨딩 사진 포즈 그대로 찐한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아 다른 손님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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