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방송인 자니윤의 집이 공개됐다.
1월2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한국 국적을 회복한 자니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로스앤젤레스 외곽에 위치한 자니윤의 고급스러운 2층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겉모습만큼 내부 역시 으리으리했는데 이는 모두 18세 연하의 아내 줄리아가 직접 꾸민 것.
줄리아는 엔티크한 가구들이 가득한 고풍스러운 집 내부를 소개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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