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메종 드 라 카테고리에서 헤라 뷰티클래스가 진행되었다.
행사에서 시연 모델로 나선 배우 김미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라의 이번 뷰티클래스는 2월 출시 예정인 ‘매직 스타터’ 론칭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뷰티 파워블로거 30여명과 일간지 VIP독자 5명을 대상으로 ‘매직 스타터’를 활용한 투명 동안 3스텝 메이크업 시연을 선보였다.
메이크업 시연은 헤라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진수 차장이 직접 시연하고 SM 엔터테인먼트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 배우 김미정이 시연 모델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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