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선균-이연희-이성민 ‘인간 탑쌓기’ 도전…결과는?

입력 2014-01-23 21: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tartFragment--> <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최송희 기자] 배우 이선균과 이연희, 이성민 송선미, 오정세, 최재환이 ‘인간 탑쌓기’에 도전한다.

1월23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12회에서는 전야제에서 선보일 인간 탑 쌓기의 맨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비비화장품 식구들과 이연희가 피나는 노력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지금까지 치러졌던 대회를 분석하며 수영복 프로필 촬영의 명당자리를 찾아낸 형준(이선균)이 이번에는 전야제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인간 탑 쌓기 명당자리인 맨 꼭대기 자리를 지영(이연희)에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 모두를 불러 놓고 사전 연습을 하는 것.

비비화장품 식구들과 정선생(이성민)까지 총 출동해 베이스캠프에서 지영을 위해 인간 탑을 쌓아 올리는 모습에 재미는 물론 뭉클함까지 느낄 수 있다고.

이 장면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촬영되었다. 실제 이 장면을 위해 인간 탑을 쌓아야하는 이선균, 이성민, 송선미, 오정세, 최재환은 촬영 전부터 몸을 푸느라 여념이 없었다. 자칫하면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스태프들 모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인간 탑’을 쌓는 것이 촬영이 아니어도 힘든 작업인지라 수차례 NG가 났지만 배우들 모두 힘든 내색 없이 묵묵하게 땀흘리며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인간 탑 쌓기’를 완성하자 모두들 부둥켜안고 성공을 자축했다는 후문.

현장 관계자는 “스태프와 배우들의 돈독한 팀워크 덕분에 힘들고 어려운 장면을 탈 없이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다. 끈끈한 동료애로 똘똘 뭉쳐 촬영하고 있는 배우와 스태프들 덕분에 좀 더 완성도 높은 드라마 ‘미스코리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 송선미, 오정세, 최재환의 인간 탑 쌓기는 23일 오후 10시 ‘미스코리아’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M C&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