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우결’ 가수 정준영이 배우 정유미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1월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정준영 정유미 부부는 ‘서로의 심장소리 듣기’ 벌칙에 걸렸다.
이날 이들이 걸린 포춘쿠키 벌칙은 포옹으로 두 사람은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벌칙을 수행했다.
이를 보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한은 “두근거림이 느껴졌냐”고 묻자 정준영은 정유미에게 “살쪘네. 참외 배꼽이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정유미에게 제대로 돌직구 날렸네” “정준영 정유미한테 돌직구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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