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배우 서지혜와 선우은숙의 깜찍 모녀 셀카가 화제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드라마 ‘귀부인’의 서지혜가 모녀로 함께 출연중인 선우은숙과의 우윳빛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와 선우은숙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실제 사이 좋은 모녀관계로 착각할 정도.
또렷한 이목구비에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서지혜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고운 피부와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는 선우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극 중에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며 엄마를 위해 헌신하는 딸 신애 역을 맡은 서지혜는 실제 현장에서도 선우은숙을 엄마처럼 따른다고. 이에 선우은숙 역시 쉬는 시간에도 옆에 꼭 붙어 대본연습을 하는 서지혜를 딸처럼 아낀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지혜 선우은숙 실제 모녀 사이 같다”, “둘 다 미모가 장난 아니다”, “너무 보기 좋다”, “둘 다 피부가 백옥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드라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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