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맥라렌 메르세데스 F1이 2014 시즌 새 경주차 MP-4를 발표했다.
최근 맥라렌 F1에 따르면 MP4-29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부가 좌우로 분할된 참신성이다. 또한 F1 새 규정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가 V6 1.6ℓ 엔진을 새로 개발했다. 외장색은 은색과 검은색 조합으로 이뤄졌으며, 드라이버는 젠슨 버튼과 케빈 마그누센이 대기 중이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한편, 맥라렌은 메인 스폰서였던 통신 기업 보다폰과의 계약 종료로, 새로운 후원사를 찾는 중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테슬라, 중국 판매 가격 발표…고가 논란
▶ [인터뷰]"자동차산업 발전하려면 숲을 지켜야"
▶ 벤츠코리아, 서울 강북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