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여섯 멤버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슈즈브랜드 ‘클락스’는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된 비스트의 새로운 화보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비스트 멤버들은 셔츠와 니트, 가디건 등 캐주얼한 복장 차림에 각기 다른 디자인 슈즈를 신고 환하게 웃으며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금강제화 관계자는 “비스트의 모던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분위기가 클락스와 맞아 떨어져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비스트는 이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클락스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트를 모델로 촬영한 클락스 화보는 이달 말부터 전국 금강제화, 레스모아, 클락스 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클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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