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영화 ‘피끓는 청춘’ 서울 무대인사 일정이 확정됐다.
1월 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이 노원 수유 청량리 왕십리 건대 등 서울 10개 지역 무대 인사가 1월 30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 인사는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무대인사에 이연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등이 총출동할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뜨거웠던 청춘들의 드라마를 담은 영화 ‘피끓는 청춘’은 전국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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