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유진 아들바보 사진이 화제다.
2월3일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모자 관계로 등장하고 있는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실제 모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유진 아들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 아들바보 되겠네” “유진 기태영 2세는 언제쯤” “유진 아들바보, 좋은 엄마가 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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