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그룹 B.A.P 3일 3색 무대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 신고식을 선보여 화제다.
2월3일 B.A.P는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 전곡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이어 B.A.P는 2월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B.A.P는 공중파 3사에서 가진 데뷔 무대에서 타이틀곡 ‘1004(엔젤)’와 더불어 각기 다른 수록곡들을 함께 선보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특히 B.A.P의 타이틀골 ‘1004(엔젤)’은 특유의 파워와 세련미를 앞세운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B.A.P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뿐만 아니라 3일 3색 무대를 가지면서 댄디 스타일, 록시크 스타일, 스트리트 패션, 팝보이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무한한 매력을 뽐냈다.
B.A.P 3일 3색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B.A.P 3일 3색 무대 매일 봐도 색다르다” “B.A.P 3일 3색 너무 노래 신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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