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라이트브라운' 출시행사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안경원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 알콘의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는 우수한 중심안정성으로 눈동자를 움직일 때 렌즈가 홍채를 벗어나는 '훌라현상'을 줄여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완성한다. 아시아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브라운 컬러가 특징이고, 고유한 별모양 패턴이 자연스러우면서 크고 선명한 눈동자를 연출해준다.
한편 윤아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10일 '미스터 미스터'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 앨범은 오는 24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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