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월12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0년간 이어온 아름다운 도전을 마무리하고 빙판과의 뜨거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이규혁. 오늘밤 그의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주는 손세원 해설위원과 더불어 이규혁 선수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를 띄고 있다.
김성주 이규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규혁 선수 마지막 경기 응원하겠습니다” “이규혁 올림픽 나간 것만 해도 대단”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김성주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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