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 아파트 단지에 거점 개설

입력 2014-02-16 14:21  


 전기차 셰어링 브랜드 씨티카가 서울시 반포동 미도아파트 공영주차장에 서비스거점 '씨티존'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씨티카에 따르면 미도아파트는 1,695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로, 인근 아파트단지까지 더하면 2,800여 세대를 아우른다. 회사측은 앞으로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단지 내 씨티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씨티카는 상암동 더팬, 여의도 IFC몰, 강남역 등 서울시내 50여 거점에서 씨티존을 운영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아우디, S1 발표
▶ 수입 미니밴, 고급화 전략으로 파죽지세
▶ 토요타, 콘센트 없이 전기차 충전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