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신이 보낸 사람’ 이 진한 감동을 직접 전하기 위해 주연배우 및 감독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2월14일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감독 김진무) 제작진은 개봉 1주차 무대 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진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인권 홍경인 최규환 지용석 등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 배급사 측에 따르면 2월15일은 메가박스 동대문, 코엑스 점과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강동점에서, 16일은 메가박스 아트나인 점과 롯데시네마 장안 점에서 무대인사를 올린다.
한편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현재 전국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마운틴픽쳐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