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무결점 도자기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2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 팬들. 예쁜 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잠자리에 들기 전 소파에 기대 팬들에게 상큼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광채나는 얼굴을 과시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뽐냈다.
유리의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피부 빛이 나네?“, “유리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유리 갈수록 예뻐진다”, “유리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저렴이 버전’ 전지현 메이크업
▶2014년 뷰티 핫 키워드 ‘스타존(Star-Zone)’
▶[K-beauty in 파리] ‘K-뷰티 마니아’ 파리지엔느들의 피부 관리법
▶‘별그대’ 전지현-유인나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 “비법이 뭐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