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Mnet 드라마 '미미'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파라다이스목장'(2011) 이후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최강창민을 위해 도착한 이날 쌀화한만 10개국에서 총 12.91톤에 달했다. 최강창민의 글로벌한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귄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 4부작 드라마 '미미'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