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정도면 월드스타' 최강창민 '화환만 10개국에서'

입력 2014-02-18 11:07   수정 2014-02-18 11:07


[김치윤 기자] Mnet 드라마 '미미'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파라다이스목장'(2011) 이후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최강창민을 위해 도착한 이날 쌀화한만 10개국에서 총 12.91톤에 달했다. 최강창민의 글로벌한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귄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 4부작 드라마 '미미'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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