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 유세윤, 이정과 ‘유정란’ 결성… 뮤지의 반응은?

입력 2014-02-18 20:50  


[최미선 인턴기자] ‘개가수’ 유세윤이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가수 이정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유정란에 대한 UV 멤버 뮤지의 반응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UV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멤버 뮤지가 유정란의 결성 과정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유세윤은 뮤지에게 유정란 활동에 대해 알리며 사람들이 UV의 사이를 오해할까 걱정했는데, 뮤지가 오히려 “우리만 친하면 됐지 남들 걱정을 왜 하느냐”며 힘을 불어넣어 줬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밖에도 유세윤은 오늘 방송에서 장동민, 유상무과의 소속사 계약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정은 방송에서의 해병대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유세윤과 함께 신곡 ‘별이삼샵(*23#)’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유감 없이 선보인다. 또한 함께 출연한 보이그룹 비투비는 예능 백단 고수인 MC들과 출연진의 유도심문에 빠져 어쩔 줄 몰라 해 예능 새내기다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비틀즈 코드’는 오늘(1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비틀즈코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