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영화 '다이에나' VIP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그룹 달샤벳 우희가 장미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이에나'는 세계 최고의 로얄 패밀리를 거부하고 단 하나의 사랑을 원했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망하기 2년 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나오이 왓츠가 출연하는 '다이에나'는 오는 3월6일 개봉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