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는 이번 사업자 모집을 야마하음악교실과 야마하 악기 대리점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모든 지역이 대상이며, 서울, 경기 및 전국 광역시의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복합 매장 형태의 야마하 대리점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지만 전 세계에는 이미 널리 퍼져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라며 “두 가지 사업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한국에서도 크게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자 모집은 3월 말까지이며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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