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방송인 강주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99인의 여자를 만족 시키는 남자'는 세상 모든 결혼한 여자들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내 남편은 몇 점짜리 남편일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99명의 여자들이 남의 남편 자랑을 듣고 점수를 매기는 프로그램.
신동엽, 백지영, 문지애 등이 출연하는 '99인의 여자를 만족 시키는 남자'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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