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자라, H&M의 SPA브랜드 세일은 끝났지만 국내 남성 SPA 브랜드 엘번드레스는 2월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 간 전품목을 30% 세일한다.
그간 ‘엘번블레싱데이’를 진행했던 엘번드레스는 세일 기간 내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부흥하고자 ‘앵콜 엘번블레싱데이’를 다시 한 번 진행키로 한 것.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시백 쿠폰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또 한 번의 세일을 진행하는 만큼 봄을 맞아 옷 구매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요즘 남성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보이며 고급스러운 퀄리티와 함께 최근 김수현스타일, 김우빈스타일 등 많은 남성 연예인들의 잇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엘번드레스 관계자는 “이번 엘번의 ‘앵콜 엘번블레싱 데이’ 행사는 그동안 엘번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주문폭주로 인해 전 품목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서두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엘번드레스는 세계적인 SPA브랜드인 자라, H&M과 더불어 남성들이 추구하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명품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한국형 SPA 브랜드다.
(사진제공: 엘번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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