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앙큼한 돌싱녀’ 배우 주상욱의 팬들이 응원을 위해 쌀, 라면, 계란 화환을 보내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2월2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주상욱의 국내외 팬들이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며 쌀화환, 라면화환, 계란화환을 보냈다.
주상욱 공식 팬카페에서 라면화환 78개와 계란화환 718개를, 중국 및 일본 팬들이 쌀화환 658kg를 보내며 한중일을 어우르는 주상욱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주상욱의 팬들은 앞서 KBS드라마 ‘가시나무새’ ‘굿닥터’ MBC드라마 ‘신들의 만찬’ 제작발표회에도 쌀화환을 보내며 주상욱을 응원했으며 이처럼 기부된 쌀화환은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한편 배우 주상욱 이민정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2월27일 1,2회 연속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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