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효진 '임신하더니 더 예뻐졌네'

입력 2014-02-25 20:04  


[김치윤 기자] 프랑스 명품패션하우스 '크리스챤 디올' 신세계 강남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다.

배우 김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신세계 강남점 디올 부티크 내부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디올의 부티크를 그대로 표현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베르사유 궁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놓은 듯한 모습을 선보인다.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루이16세 스타일 가구와 18세기 프랑스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리뉴얼한 신세계 강남점 디올 부티크는 백화점 2층 신관에 위치했다. 메인아이템은 레디투웨어와 핸드백을 비롯, 슈즈와 커스텀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한지혜, 김효진, 한채영, 김성령, 이상우, 김지훈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