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뉴트로지나에서 2월22일 대한피부암학회가 개최한 제 9차 대한피부암학회 심포지엄에 호주 시드니 대학의 개리 마크 할리데이(Gary Mark Halliday) 교수 초빙을 후원했다. 뉴트로지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생률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피부암의 치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암 예방과 새로운 치료법’을 주제로, 피부암 분야의 주요 이슈와 논쟁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피부암 분야에서 선진 연구를 진행하는 교수들이 참석하였으며 2월22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되었다.
뉴트로지나가 초빙한 개리 마크 할리데이 교수는 호주 시드니 대학의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이자 병리학 명예교수로 심포지움에서는 ‘피부암 예방과 새로운 치료법으로 생체 에너지 조절을 통한 선 케어’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뉴트로지나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환자가 매년 평균 8%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흑색종 발병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만큼, 피부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뉴트로지나는 작년부터 대한피부암학회와 함께 ‘피부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일반인들의 피부암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피부암 관련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뉴트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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