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인 4인조 걸그룹 1PS(원피스)가 사랑스러운 무대를 뽐냈다.
예나, 윤서, 지은, 새하 4명의 멤버로 이뤄진 걸그룹 원피스는 2월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여자이니까’로 첫 공중파 무대를 꾸몄다. 화사한 봄이 느껴지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어 더욱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원피스 멤버들은 각자 개성있는 목소리와 눈에 띄는 비주얼로 수줍음과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여자이니까’ 안무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원피스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The First Score’의 타이틀곡 ‘여자이니까’는 트렌디한 팝댄스와 웅장한 스트링이 절묘하게 조합됐으며 멤버 4명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보컬들이 잘 뭍어나는 곡이다. 또 한 남자에 대한 짝사랑의 감정이 수줍게 표현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인 4인조 보컬그룹 원피스를 비롯해 CNBLUE, S.M. THE BALLAD, B.A.P, 선미, 소유X정기고, Nell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 2TV ‘뮤직뱅크’ 방송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30대 맞아?” 여자 스타들의 동안 비결
▶[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 남자친구 메이크오버 ‘훈남친 만들기’
▶ ‘임신 중 피부 트러블’ 천연 화장품이 정답!
▶ ‘청순함의 아이콘’ 여자 스타들의 매력 포인트 3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