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청정함을 피부로, 안티에이징 전문 ‘쥬비앙스’

입력 2014-03-05 10:00  


[진회정 기자]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요즘, 쥬비앙스의 ‘스컬프팅 세럼’의 인기가 더욱 치솟고 있다.

캐나다 화장품 업계 1위 브랜드인 쥬비앙스는 2011년 한국 론칭 이후 천연 성분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알려지며 국내 뷰티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명 캐나다 ‘셀린디온세럼’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최근 CJ홈쇼핑 방송 후 많은 문의가 쇄도하며 다시 한 번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것. 또한 캐나다에 가면 캐나다구스 패딩과 같이 꼭 사야하는 아이템 1위로 선정될 만큼 필수 뷰티 제품이기도 하다.

피부손상 집중 케어 제품으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로레알, 에스티로더, 메이크업포에버 등 세계적 명품화장품 경영진이 합작하여 최고의 기능과 성분으로 만들었다. 파라벤, 타르색소 등 총 17가지의 유해성분이 무첨가되어 안전하면서도 피부 손상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홈쇼핑서 방송 후 폭발적 반응


이미 ‘셀린디온세럼’으로 뷰티족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 제품은 최근 CJ홈쇼핑 방송 후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유통라인 선정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쥬비앙스가 한국 최초로 CJ홈쇼핑에 론칭하며 국내 여성들에게 더욱 풍성한 구성의 제품을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독점 론칭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시 본 제품 외 안티에이징 크림, 딥 링클 세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캐나다 전 CBC 대표 아나운서 베로니크를 비롯해 유명 CEO 로져수틴 등 많은 해외 인사들이 사용 후 직접 영상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말해줌으로써 세럼의 가치가 입증되기도 했다.

천연 성분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


94% 이상의 천연 성분이 함유된 쥬비앙스는 다양한 고기능성 성분과 천연 성분이 타 화장품의 평균 함량보다 높아 유해함은 낮추고 기능은 더욱 살렸다.

파라벤, 실리콘 성분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스킨케어 후 수면팩으로 사용해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어도 된다.

간혹 개봉 후 사용기간이 긴 화장품들이 있는 반면 쥬비앙스의 제품들은 천연 성분과 피부트리트먼트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객관적 증거이기도 한 셈.

또한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윤기 나게 해주며 피부의 균형과 영양, 보호를 한 번에 제공하는 3 IN 1 시스템으로 간편하고 효과적인 멀티 세럼이다.

콜라겐 성분으로 탄력 있고 투명하게


탱탱한 피부 탄력을 위한 중요한 성분 중 하나는 바로 콜라겐. 캐나다 피부 전문가 칼린터 박사는 OSILIFT와 PROLIXIR S20를 이용한 독보적 성분 배합으로 콜라겐을 두 배로 증가시키는 효과를 찾아냈다.

또한 콜라겐 증가에 도움을 주는 세계 10대 슈퍼 푸드인 오트밀에서 추출한 탄력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턱, 목 등에 늘어난 피부를 더욱 또렷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이 세럼은 너무 묽거나 되지 않은 제형이며 바른 후 부드럽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하루 2번 세안 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발라주며 사용 후 14일이 지나면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쥬비앙스, 유튜브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 화사한 봄 피부를 위한 3 STEP 케어법
▶ 남자친구 메이크오버 ‘훈남친 만들기’
▶ ‘천송이-장신위안’ 커버 메이크업 따라하기
▶ 눈치없는 남친을 위한 5분 민낯 메이크업!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