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절친인 배우 박민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시카는 3월4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생일 축하해 언니”란 뜻의 영문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듯 반가운 기색을 감출 수 없는 모습이었다.
평소 절친 사이로 유명한 제시카와 박민영은 사진 속에서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생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쌍둥이 같은 느낌을 준다.
제시카와 박민영 모두 내추럴한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올 봄 트렌드에 맞게 브라운 톤의 헤어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시카 박민영 절친인지 몰랐네”, “둘 다 청초한 매력이 있네”, “안 꾸며도 어쩜 저리 예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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