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슐린라운지에서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2014 F/W/ 컬렉션' 시즌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배우 김소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던하고 로맨틱한 감성에 실용적인 우아함이 조화된 이번 컬렉션에서는 기존 앵무새 무티브에 희망과 치유의 상징인 '깃털' 모티브가 더해진 'Soft as a Feather'가 매인 컨셉트가 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라, 씨스타 다솜, 배우 김소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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