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모델 구재이가 무보정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3월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아직 차네요.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밝은톤 재킷을 입어 그만의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가죽으로 디자인된 블랙 진에 버클 워커부츠를 신어 다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모델다운 시크룩을 연출했다. 포인트로 심플한 블랙 가죽 시계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색상의 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 했다.
또한 웨이브를 넣은 브라운 헤어로 여성스러움까지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로 음영을 넣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그만의 분위기를 살린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 포스가 남다르다”, “구재이, 그냥 찍었는데 화보다”, “이름을 바꾼 만큼 흥했으면 좋겠다”,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구재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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