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2’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3월10일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리미어 참석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날 수현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흰색 롱셔츠와 회색 가디건 그리고 독특한 무늬의 클러치백을 통해 멋진 패션을 뽐냈다.
특히 수현은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키와 뛰어난 비율을 통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현 출국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현, 미모에 꽃이 피었네” “수현 출국, 미국에서 잘 해주길” “수현 어벤져스2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현은 3월13일 열리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프리미어 레드카펫 참석을 위해 오늘(10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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