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은 3월9일 “퀴즈쇼 사총사 녹화 끝나고 바로 밥 먹으러 고고씽~* 배고파 배고파~~ 날이 좀 풀리나 싶었는데 다시 춥다 으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프릴 디테일이 유니크한 오프 숄더를 입고 청순한 여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볼드한 이어링과 한쪽으로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가 세련된 페미닌 무드를 자아낸다. 반달 눈웃음과 가녀린 어깨, 아찔한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혜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상캐스터 김혜선, 눈웃음이 귀여워”, “기상캐스터 김혜선, 보호본능 자극해”, “김혜선, 의상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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