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시청률 꾸준한 상승세… ‘기황후’ 넘을 수 있을까?

입력 2014-03-11 09:42  


[최미선 기자] ‘신의 선물 14일’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월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 3회는 전국 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일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방송된 신의 선물-14일은 2회 7.7%, 어제 방송된 3회는 8.9%로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수현(이보영)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를 한 뒤 딸 샛별(김유빈)의 목숨을 살리는 한편 연쇄살인범의 범죄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26.9%로 월화극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KBS2 ‘태양은 가득히’는 2.9%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SBS ‘신의 선물-14일’)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