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앙큼한 돌싱녀’ 배우 서강준이 해맑은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어 화제다.
3월12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사 측은 완벽 연하남 국승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서강준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극 중 근무 장소인 회사 세트장에서 자신의 자리에 앉은 채 손가락 브이 모양을 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강준은 살짝 보이는 보조개 미소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진 측에 따르면 서강준은 촬영 틈틈이 스태프들과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태프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애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너무 훈훈하네” “서강준 드라마 역 완전 잘 어울려” “서강준 정말 사랑스럽다” “오늘 ‘앙큼한 돌싱녀’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을 향한 마음을 내비친 서강준의 모습이 예고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오늘(12일) 오후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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