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추사랑이 엄마 가방에 낙서한 사진이 화제다.
3월5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오늘 집에 예술가가 탄생했습니다. 아내 야노시호가 갑자기 ‘나의 샤넬 가방’이라 외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성훈과 커플티를 입고 품안에 잠들어 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또 한 장의 사진에는 사랑이의 낙서한 퀼팅백이 담겨 있다.
한편 추성훈은 “딸 아이의 유성 매직으로 그림그리기”라며 재밌어 해 딸 바보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출처: 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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