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언니들의 멤버 니키타가 가수 미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17일 ‘늙은 여우’로 컴백 한 룰라 김지현의 프로젝트 그룹 언니들의 멤버 니키타가 가수 미나의 동생으로 알려진 후 자매끼리 찍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타는 침실에서 큰 파란 도트무니 리본 두 개를 머리에 꽂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바로 옆에서 강아지를 안고 분홍색 리본 머리띠를 한 채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니키타는 언니들 활동 전부터 언니인 가수 미나와 함께 중국에서 노래, 연기, 댄스 등 연예 활동을 꾸준히 해온 바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들’ 니키타 미나랑 자매였어?” “‘언니들’ 니키타 미나랑 나이를 잊은 것 같애” “‘언니틀 니키다’ 준비된 가수였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키타가 속한 언니들은 ‘늙은 여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이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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