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에서 2014 봄을 맞이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초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초대전은 3월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명품 예물 브랜드를 대표하는 뮈샤의 이번 초대전을 통해 2014년 예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커플링과 예물 라인을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여료만 1,000만원까지 이르는 고가의 작품인 김정주 디자이너 티아라를 결혼식 본식 1일 협찬 이벤트로 무료로 대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계약 후 청담동 뮈샤 본사 사옥을 방문할 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행복한 예물이 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는 섬세한 감성과 개성을 담은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국내 스타들과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사랑 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로 업계 최초 ATC 지식 산업 분야 정부 지원의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
더불어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등을 통해 ‘스타 주얼리’로 정평이 나 있는 뮈샤는 모던&럭셔리 브랜드인 라뮈샤를 론칭.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 타운 피크 갤러리아 백화점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몰을 통해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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