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장 르노 ‘레옹’, 20주념 기념하며 OCN 방영 ‘화제’

입력 2014-03-21 22:40  


[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나탈리 포트만, 장 르노 주연의 ‘레옹’이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OCN에서 특별 방영해 눈길을 끈다.

3월21일 OCN은 ‘레옹’ 개봉 20주년을 기념하며 오후 9시10분부터 영화 ‘레옹’ (감독 뤽 베송)을 방송한다.

‘레옹’은 지난 1994년 개봉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끊임없는 패러디를 양산해내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또한 2013년에는 디지털 마스터링을 거쳐 감독판으로 재개봉됐으며 이는 1994년 개봉 당시보다 23분의 분량이 추가되며 화제를 모았다.

나탈리 포트만, 장 르노 ‘레옹’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옹’ 진짜 명작이지” “‘레옹’ 나탈리 포트만 엄청 예뻤구나” “‘나탈리 포트만’, 어릴 때부터 여신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레옹’ 스틸컷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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