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닭갈비에 관심 집중… 11가지 재료 양념 ‘인기 폭발’

[최광제 인턴기자] ‘생생정보통’ 통해 공개된 닭갈비 맛집이 화제다.

3월25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선 닭갈비 맛집인 ‘일도씨 닭갈비’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일도씨 닭갈비’는 방배역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입소문이 널리 퍼진 덕에 항상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또한 11가지 재료로 만든 양념과 함께 닭갈비를 4시간 동안 숙성시키면서 닭갈비에 양념의 맛이 제대로 스며들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닭갈비 식사 전 피클과 수프가 제공되는 점이 눈길을 끌었으며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고 치즈 및 여러 사리가 구비돼있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지게 만들었다.

생생정보통 닭갈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닭갈비 정말 맛있어 보인다” “생생정보통 닭갈비 먹으러 방배역 가야겠다” “생생정보통 닭갈비 방송 보다가 침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